자세히 보아야 예쁘다.
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.
너도, 그렇다.
슬기로운 집콕생활로 두 딸아이들과 오래도록
함께 지내온 시간이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..
"예전" 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
먹먹하게만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.
하루 맛난 집밥 먹어주는 아이들에 항상 고마움을
느끼는 휴일이 그렇게 지나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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